노베이스 - 대표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노코드의 세번째 장점? 극강의 효율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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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표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노코드의 세번째 장점? 극강의 효율성!

 

지난 글에 이어 대표 입장에서 피부에 와닿는 노코드의 세번째 장점에 대해 설명드릴게요.

 

 

3. 효율적이다.

대표님들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라는 표현 들어보셨나요?

이 또한 스타트업 업계에서 자주 사용되는 용어인데요. 쉽게 말해 대화 할 때 들어가는 시간, 정신적 에너지 소모 비용을 말합니다.

예를 들어, 나랑 사고방식이 반대이고 유독 말이 안 통하는 사람 있죠? 이런사람은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높다고 말합니다. 정량적으로 수치화해서 표현이 어렵지만 사실 에너지를 엄청 빼앗기죠. 스트레스 받고요.

뭔가 협업을 할때는 커뮤니케이션 코스트라는게 들어갑니다. 대표님이 직접해서 시간, 노력을 줄일 수 있는게 있고 직원에게 시켰을때가 효율적일 때가 있는데요. 대부분 초기서비스는 기획이나 방향이 명확하지 않아요. 상세페이지 맨처음 만들때 어떤 점을 어필할지 계속 포인트가 바뀌면서 업그레이드 되잖아요?

그런 점에서 초기에 서비스를 만들땐 대부분 대표님들이 직접하시는게 효율적이예요. 기획이 계속 업그레이드가 되기에 인사이트도 많이 얻고, 따라서 아이디어도 더 많이 녹여낼 수 있습니다. 그런 면에서 노코드 툴을 직접 사용하면서 내용을 업그레이드 시키는게 직원에게 이런 사이트 만들어 오라고 요청 하는 것 보다 효율적입니다. 물론 이게 안정화가 되서 계속 비슷한걸 만들어야 하는 상황이라면 직원에게 맡겨야 겠지요.

마지막으로 강력한 장점, 내가 원하는 사이트, 플랫폼 무한대로 찍어낼 수 있습니다. 기존 사이트랑 비슷한거 만든다? 기존사이트 복사해서 내용만 바꾸면 됩니다. 무한대로 찍어내고 활용할 수 있죠. 컨텐츠에 집중하면 되고 아직 구체화되지 않는 내 생각을 다른사람에게 전달하는데 시간, 에너지 뺏기지 않아도 됩니다.

정리하자면,

  • 커뮤니케이션 코스트가 없다

  • 무한대로 찍어내기 가능!

  • 직접 만들면서 생각 정리 및 무한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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